오늘 찾아 들어봤는데 개쩌노
존나 전위주의적이라 이해안되는 실험 음악일거라 생각했는데
전위주의적 느낌이 있긴해도 직관적으로 듣기 어려운 음악은 아니넹
그러고 보니 오늘 읽은 히사이시 조 할배 책에서도 드뷔시를 언급하면서 클래식과 리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던게 생각이 남
클래식도 미술처럼 사조의 변화에 따라 형식을 변화시켜오다가
낭만파즈음부터는 작곡가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멜로디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뇌리에 남는 멜로디와 함께 리듬이 중요한 요소였다고 함
기억에 남는건 멜로디지만, 그 멜로디를 좋게 들리게 하는 건 리듬이다 뭐 그랬던거 같음
그런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클래식의 형식적 변혁이 도를 넘었고 그 과정에서 클래식은 리듬을 잃어버렸음
리듬이 망가졌기 때문에 클래식은 시장에서 자리를 내줄 수 밖에 없었고,
마침 그 당시에 아프리카 흑인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의 원초적인 리듬이 서구 음악에 스며들었음,
그게 재즈의 탄생, 부흥이 되서 팝까지 이어진 거라고 함
중요한 건 리듬이다!
클래식 뽕, 재즈 뽕 채워줄 책 ㅊㅊ좀
드뷔시 연주는 아르투르 베네디티 미켈란젤리 연주가 갑중갑임
쥰내 간드러지네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연주는 상송 프랑소와
클래식 뽕 채워줄 책 ㅊㅊ좀
앞의 둘보다 이후세대 명반은 침머만
개인적 명반은 미치코 우찌다
연습곡은 완성도에 비해서 잘 알려져있지 않아 슬프다
북노마드 음악의 기쁨 추천요
ㄱㅅㄱㅅ 내일 찾아봄
나는 바부제 전집 추천한다 프랑스인답게 가장 프랑스적 색채가 느껴짐
뭔가 비슷한 너낌쓰
어우 찐따 새끼. 좆목하려고 클래식 듣는 척하려는 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