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내 형이 일본의 토악질이 다나오는 라노벨을 읽는 것에 대해 문학적가치가 없다며 비판했는데 호밀밭에 파수꾼을 읽고나니 그냥 그런 말을 하지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호밀밭에 파수꾼에 대해 처보니 이 책이 말하는 것이 미국 상류층의 막연한 가식 속에.. 인간성의 부제 뭐시기 하더만 난 그런건 잘 모르겠고 이 책에 대해 한 마디하자면 이 나이 때에 이 남자에가 가졌을 만한 것들을 잘 서술해 놨다 정도일 것이다. 좀 좆같은게 명작이라고 해서 샀더니 별 감흥없이 돈을 써버린것같다. 찾아보니 호밀밭에 반항꾼이라는 영화도 나왔더만, 홀든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홀든이 (생각해 볼 여지는 있겠지만)그렇게 입체적이고 생기있는 인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