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하는 이유
이사 (다른 가족과 살림을 합치게 됨)
본래는 작은 서재가 따로 있었는데 이제 없어짐
그래서 책을 다 가지고 갈 수가 없음 (2천부 정도 예상됨)
처분하는 책들
오래된 파본급 책은 거의 없음 (알라딘 규정상 팔릴만한 상태)
대부분 문학이나 에세이이고 나름 메이저급 출판사 책들임
고민
원래는 처분할 생각이 없었고 살면서 계속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생활방식에 큰 변화가 생겨서 자반타반 많이 덜고 가려고 함
아마 몇백부만 남기고 나머지는 7할이상 털 것 같은데
기왕이면 최대한 비싸게 털고 싶음
마음 아프니까 돈이라도 벌어야지
이미 나눠줄 사람 다 나눠주고 이제 무나는 아예 안 할 거임
알라딘직판매는 너무 후려쳐서 꺼려지고
회원간 거래는 하나씩 등록 후 판매가 생각보다 귀찮지만
그나마 값 받고 팔려면 싸게 올려서 회원간 거래가 좋을 것 같고...
당근같은 곳에서 팔릴만한 책들은 아닌 거 같고
아니면 혹시 다른 대안이 있음?
무슨 우리집도서관인가? 빌려주고 수수료 먹는 것도 있다는데
그 방식은 싫음
알라딘이 유일답인가........
기부해
북스캔해서 다 버려 - dc App
꽁자로 버리거나 기부한단느 마음으로 알라딘에 떤져
본전건질 생각이면 못텀ㅋ
독갤에 팔아~ - dc App
본인이 답 다 써놨네. 이사가기 일주일전까지 회원간거래하다가 안팔린거 알라딘,예스24에 떨이로 팔기
중고는 책이든 뭐든 고생을 하고 발품을 팔수록 비싼값에 팔수있고, 쉽게 팔수록 싸다
어떤 사람은 트위터에서 팔던데 그건 어떰? 아니면 해외 거주자 페북그룹 같은 거 들어가서 아예 해외시장을 뚫어봐.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 중에 한국책 읽고 싶어하는 사람 많은데 교보는 너무 비쌈
배송비를 구매자 부담으로 해도 사갈 사람 많음
독갤에서 팔어
당근 - dc App
회원판매 저거 너무많으면 세금낼수도있음
돈 몇푼 아까워말고 알라딘에 다 던져 개인거래 속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