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시절 사회과학/사회사상이 궁금해서 책 읽다가 인식론 운운하는 파트에서 막힌 뒤로 철학이 알고싶어졌음
익명(183.108)2023-09-25 18:42
아빠가 스피노자라서
익명(119.192)2023-09-25 18:45
지대넓얕 읽다가 재밌어보여서 - dc App
라면사리(cold726)2023-09-25 18:56
조지 오웰 읽고나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는바람에
Fraternite(guillotine1789)2023-09-25 18:57
재밌어보여서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25 19:04
철학함은 현존재에게 일어나는 근본사건이라서 불현듯 하고 말았어
익명(211.225)2023-09-25 21:22
입문했다기보단 아직도 아예 문외한이라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얘기해보자면 아마 카뮈 '이방인'을 읽고 나서가 아니었을까 싶음, 주인공의 사고방식에 매력을 느끼고 실존주의 철학과 연관이 있다길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를 사서 읽었었어. 어려워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호호헤(182.216)2023-09-25 23:19
어릴 때부터 자유가 궁금했고, 눈앞의 세계가 궁금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런 서적들을 읽게 됐지. 생각이란 게 뭐지? 라는 궁금증도 있었고. 철학 덕에 과학으로 빠지게 됐다 결국.
윤리과목에 나오는
과학혁명의 구조만 아니였어도..
러셀이 내 머리에 독을 풀었음
급식 시절 사회과학/사회사상이 궁금해서 책 읽다가 인식론 운운하는 파트에서 막힌 뒤로 철학이 알고싶어졌음
아빠가 스피노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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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읽고나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는바람에
재밌어보여서
철학함은 현존재에게 일어나는 근본사건이라서 불현듯 하고 말았어
입문했다기보단 아직도 아예 문외한이라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얘기해보자면 아마 카뮈 '이방인'을 읽고 나서가 아니었을까 싶음, 주인공의 사고방식에 매력을 느끼고 실존주의 철학과 연관이 있다길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를 사서 읽었었어. 어려워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어릴 때부터 자유가 궁금했고, 눈앞의 세계가 궁금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런 서적들을 읽게 됐지. 생각이란 게 뭐지? 라는 궁금증도 있었고. 철학 덕에 과학으로 빠지게 됐다 결국.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무엇일까 에서부터 출발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