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준 시카고대학 출신 노벨상 수상자 91명
(프랑스가 세계에서 4번째로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국가인데, 프랑스 보다 수상자가 많음)
총장은 학생들에게 그저 책을 읽을 것만을 명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세가지 과제를 주었다고 한다.
"첫째, 모델을 정하라 : 너에게 가장 알맞는 모델을 한명 골라라",
"둘째,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라 :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가치를 발견하라",
"셋째, 발견한 가치에 대하여 꿈과 비젼을 가져라".
또한 '존 스튜어트 밀'식의 독서법도 다음의 네 단계를 따르고 있다.
1. 먼저 철학 고전 저자에 관해 쉽게 설명한 책을 읽는다.
2. 철학 고전을 통독한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그냥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다.
3. 정독을 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만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는다. 특히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크게 소리 내어 읽을 것을 권면한다.
4.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통독한다. 필사는 철학 고전 독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필사를 통해 철학 고전 저자의 사고 능력을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 몇 번이고 정독할 때도 이해 불가능하던 구절들이 순간에 이해될 수 있다.
’인문고전을 읽으면 나쁠거없다‘ 정도는 동의하는 사실이지만, ’인문고전 중심의 교육방식 이후 노벨상 수상자가 늘었다‘ 는 사실은 인과관계가 너무 모호한 느낌이라 쉽지않은 느낌이네요...
논리의 비약을 잘 짚었군요
근데 대학교 때 목표 없어서 그냥 허송세월하는 학생들 개많아서 저렇게 방향만 제시해도 성공할 확률 올라가는 건 과학적인 것 같음
저 리스트 100권이 궁금하네
구글에 시카고 플랜 100권 목록 치면 나옴
저 리스트좀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틀린 말 하나 없음
이해를 해야지 이해도 못한 채 읽는 건 의미없는 노동일 뿐임
ㅇㅈㅋㅋ 인문고전을 베이스로 자기 전공이나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구 생각함! - dc App
방구석 독붕이가 의미없는 노동일뿐이라고 해봤자 별 설득력 없음
필사는 사람마다 효과가 크게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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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무조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