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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상상력으로 가득한 네 가지 세계 묘사, 동시에 기막힐 정도로 웃기지만 냉철한 정치풍자를 가미해 현실감을 버리지 않은 대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 흥미진진한 서사와, 그 속의 매력적이면서 인간적인(부정적인 면도 포함) 등장인물 묘사로 문학성은 물론 동심까지 사로잡는 명작








쥘 베른, '해저 2만리' -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환상적인 결합, 당시 인류의 기술과 자신감까지 엿볼 수 있는 수작







조지프 콘래드, '노스트로모' - 당시 세력과 정치구도에 기반한 예리한 통찰이자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전개를 예언하고, 겉보기엔 무시무시한 것들의 실상을 드러내 그 우스꽝스러움을 폭로하는 걸작
















에드거 앨런 포<- 이 새끼 시는 내 취향에 쏙 드는데 소설은 내 취향이 아니라 걍 쥘 베른에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