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 상상력으로 가득한 네 가지 세계 묘사, 동시에 기막힐 정도로 웃기지만 냉철한 정치풍자를 가미해 현실감을 버리지 않은 대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 흥미진진한 서사와, 그 속의 매력적이면서 인간적인(부정적인 면도 포함) 등장인물 묘사로 문학성은 물론 동심까지 사로잡는 명작
쥘 베른, '해저 2만리' -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환상적인 결합, 당시 인류의 기술과 자신감까지 엿볼 수 있는 수작
조지프 콘래드, '노스트로모' - 당시 세력과 정치구도에 기반한 예리한 통찰이자 우리 시대에도 적용되는 전개를 예언하고, 겉보기엔 무시무시한 것들의 실상을 드러내 그 우스꽝스러움을 폭로하는 걸작
에드거 앨런 포<- 이 새끼 시는 내 취향에 쏙 드는데 소설은 내 취향이 아니라 걍 쥘 베른에 돌림
윾동 선정 세계4대 뭐시기 지난번에도 본 거 같은데
내가 썼어요
포우 모험 소설은 좀 좆이긴 해
열기구 타고 여행하는거 진짜 좆 고든핌 -테킬리리 원툴
콘래드 어둠의 심연말고 노스토르모 바이럴은 귀한데
주인공이 은인의 큰딸과 작은딸 중 누구 골라먹을지 꼴리는 고민한다 꼭 봐라~
이러면 햄릿 영향 받은 새끼들은 십중팔구 둘 다 놓치고 좇돼던데
설마 폴란드새끼가 그럴까요? 어차피 둘다 주인공한테 뻑갔는데
뭐 백치꼴이라도 나겠노 ㅋㅋ
http://aladin.kr/p/4yFMo
이거 찍먹 어떠세요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