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공 교수한테 간지나는 책들 좀 골라주쇼 해서 대충 모아둔거라

일관성도 없고 분량 분야 전부 이상함



예컨대 추천도서에 사기열전이 있는데

왜 본기랑 세가는 거르고 열전만 권장도서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할 수 있는 대답이 '그나마 만만해서'밖에 없음


지금 백종현 불러서 왜 칸트 책 중에서 순수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 아니라 하필 실천이성비판 추천했나요?

물어보면 이것도 '3비판서 중에 제일 얇으니까'말고 나올 수 있는 말이 없음

그럼 왜 도덕형이상학정초는 아니죠?

'비판서가 간지나잖아...'

'존나 대충만들었네 서울대 간지 아니었으면 눈길도 안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