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공 교수한테 간지나는 책들 좀 골라주쇼 해서 대충 모아둔거라
일관성도 없고 분량 분야 전부 이상함
예컨대 추천도서에 사기열전이 있는데
왜 본기랑 세가는 거르고 열전만 권장도서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할 수 있는 대답이 '그나마 만만해서'밖에 없음
지금 백종현 불러서 왜 칸트 책 중에서 순수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 아니라 하필 실천이성비판 추천했나요?
물어보면 이것도 '3비판서 중에 제일 얇으니까'말고 나올 수 있는 말이 없음
그럼 왜 도덕형이상학정초는 아니죠?
'비판서가 간지나잖아...'
'존나 대충만들었네 서울대 간지 아니었으면 눈길도 안줬겠다'
늑향이나 읽자
서울대생 중 그 리스트 보는 사람 0.1%도 없음
걍 서울대 수시지원할 때 인생에서 감명깊게 읽은책 항목 3권 적을때 만만한 것들 건지는 용도...
factos)그마저도 선정 당시 고등학생이 읽을만한 책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