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쌓은 관점이 2부에서 현실과 닿으며 처절하게 무너지는 점

그리고 사실상 1부가 시간상 2부 뒤에 위치하면서 이 새끼가 사실상 정신 승리하는 중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점

이거 두 개가 난 제일 세게 와닿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