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는데 왜케 별로지 서사라는게 아예 없는거 같아 이랬다 아닌가 저랬다 아닌가 그런가 주절주절
구병모 - 있을법한 모든것
서이제 - 0%를 향하여
박솔뫼 - 우리의 사람들
이렇게 세권 보다 말았음
그나마 서이제가 가장 재밌는 거 같아서 하차 안하고 읽어보는중
이 작가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 왜 좋았고 어떤 작품이 제일 재밌는지 알려줘
구병모 - 있을법한 모든것
서이제 - 0%를 향하여
박솔뫼 - 우리의 사람들
이렇게 세권 보다 말았음
그나마 서이제가 가장 재밌는 거 같아서 하차 안하고 읽어보는중
이 작가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 왜 좋았고 어떤 작품이 제일 재밌는지 알려줘
아아 그건 '몽타주'라는 거다...
농담이고 난 서이제 좋아하는데 정지돈이랑 비슷한 아카이빙 + 계보학적 글쓰기면서 감각적이고 일상적인 부분, 공간적이고 물성적인 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게 좋았음
서이제는 문장은 되게 재밌었어. 별로라 생각하면서도 밑줄은 계속 긋게 되구. 이글쓰고나서 표제작 0%를 향하여 를 읽어봤는데 이건 되게 좋았음.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면서 예술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거 읽고 나니까 서사 없다고 욕하기도 좀 그런..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