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절반쯤 읽었는데 글이 ㄹㅇ 술술 읽히네 지금 당장 웹소설로 연재한다해도 인기 많을 수준의 가독성과 흡입력을 지녔음 sf계에서는 이젠 고전으로 취급되는 책 같은데, 읽으면서 전혀 낡은 느낌을 못 받았음 오늘 안에 다 읽을듯 존나 재밌다
이게 실제로 영향을 줬을 거임 왜냐면 게임 <스토커> 시리즈가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그 <스토커>의 괴상한 던전 탐색과 아이템에 대한 게 한국 웹소설의 게임 지향성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 dc App
ㅇㅎ 스토커 설정을 그냥 여기서 따온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