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는 구운몽과 춘향전 같은 고전이 있었고, 영화에서는 임권택과 이만희 같은 훌륭한 감독들이 있었는데도, 급격한 경제 성장이 과거를 잊히게 만드는 것 같음.
고전을 잇던 20세기 작가들 이후 고전을 잇는 작가는 나오지 않고, 00년대에 등장한 명감독들은 이전의 감독들을 잇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외국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은 것 같음.
심지어 지금 나오는 신세대 감독들은 아예 이전 20세기의 감독들과는 아예 단절된 것 같고… 참 아쉬움
댓글 19
고전 하지 말고 레트로 합시다! 조센하하하하하핫
노짱과샛별이(dud551)2023-09-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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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reboshi(lys4986)2023-09-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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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reboshi(lys4986)2023-09-28 01:08
한자 문학은 아예 없던 셈 치려는 이 미친 민족국수주의 문학판에 뭘 바라노 껄껄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28 01:09
답글
한자문학 진짜 없었던 샘 치려 함? - dc App
유유자적-(4cf4rs74xw2x)2023-10-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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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 읽어보면 한시, 상소문 등 한자 산문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음 아예 연구를 등한시하는게 아니라면 이 악물고 숨기려는 것 마냥 이럴 필요가 없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24 22:22
쓸데없이 巨創
屢見不鮮(220.127)2023-09-28 01:11
신토불이 짱
익명(223.39)2023-09-28 01:11
사실상 한국문학은 20세기부터 시작이지...
익명(218.50)2023-09-28 01:11
다른 얘기일 수는 있는데 지금 한국에서 정말로 노문상을 받을 만한 수준의 작가는 70대 이상에서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 연배에 있는 할배들이 무관으로 죽고 나면 한국은 향후 50년간 노문상은 물건너가거나 아니면 급도 안 되는 어중이떠중이가 하나 타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익명(118.217)2023-09-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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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음
nagareboshi(lys4986)2023-09-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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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가 모르고 번역과정에서 느낌이 달라져서 그런거라고 기사 나옴
익명(220.70)2023-09-28 02:18
90~00년대 감독 세대들이 그래서 요즘 과거와의 접점을 찾는 영화를 만드는 듯함 자꾸 70년대로 되돌아가고... 이창동 같은 감독이 아니고서야 효과는 없어보이지만... 임권택은 정말 꼭 공부해야될 감독이라고 본다 봉준호가 비유로, 자기들은 미국의 뉴 할리우드 세대와 비슷하고, 임권택은 존 포드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는 한국의 존 포드를 꼭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함 지금 세대는 과거를 너무 잃어버렸음
익명(221.141)2023-09-28 03:33
답글
요즘은 김기영이 떠오르는 추세고,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만희와 임권택이야말로 진짜 20세기 한국 영화의 상징이라고 생각함
nagareboshi(lys4986)2023-09-2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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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은 컬트 감독이지 존 포드라고 하면 미국 영화에 대해 대표성이 있지만 김기영은 새뮤얼 풀러 같은 감독이랄까 좋은 감독이지만 한국영화의 줄기를 알려면 이만희, 임권택이 적격이라고 나도 생각함
익명(221.141)2023-09-28 03:45
답글
왜 잃어버린거야? 원인이 있을까? - dc App
유유자적-(4cf4rs74xw2x)2023-10-24 22:23
동의하지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9-28 03:35
요새 임권택 존경한다, 연구한다 하면 뭐 여자애 강제로 벗겨서 영화찍은 노친네를 존경해! 하며 달려와 묻어버려요
익명(58.238)2023-09-28 09:35
쓴이가 언급한 과거 예술의 세례나 향수를 못 받아서 모르겠다. 근데 역지사지로 말하면 요즘 애들한테 책이 이런 느낌이려나. - dc App
고전 하지 말고 레트로 합시다! 조센하하하하하핫
한자 문학은 아예 없던 셈 치려는 이 미친 민족국수주의 문학판에 뭘 바라노 껄껄
한자문학 진짜 없었던 샘 치려 함? - dc App
한국문학사 읽어보면 한시, 상소문 등 한자 산문 얘기는 일언반구도 없음 아예 연구를 등한시하는게 아니라면 이 악물고 숨기려는 것 마냥 이럴 필요가 없지
쓸데없이 巨創
신토불이 짱
사실상 한국문학은 20세기부터 시작이지...
다른 얘기일 수는 있는데 지금 한국에서 정말로 노문상을 받을 만한 수준의 작가는 70대 이상에서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 연배에 있는 할배들이 무관으로 죽고 나면 한국은 향후 50년간 노문상은 물건너가거나 아니면 급도 안 되는 어중이떠중이가 하나 타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그런 것 같음
그리고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가 모르고 번역과정에서 느낌이 달라져서 그런거라고 기사 나옴
90~00년대 감독 세대들이 그래서 요즘 과거와의 접점을 찾는 영화를 만드는 듯함 자꾸 70년대로 되돌아가고... 이창동 같은 감독이 아니고서야 효과는 없어보이지만... 임권택은 정말 꼭 공부해야될 감독이라고 본다 봉준호가 비유로, 자기들은 미국의 뉴 할리우드 세대와 비슷하고, 임권택은 존 포드라고 했던 것처럼 우리는 한국의 존 포드를 꼭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함 지금 세대는 과거를 너무 잃어버렸음
요즘은 김기영이 떠오르는 추세고,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만희와 임권택이야말로 진짜 20세기 한국 영화의 상징이라고 생각함
김기영은 컬트 감독이지 존 포드라고 하면 미국 영화에 대해 대표성이 있지만 김기영은 새뮤얼 풀러 같은 감독이랄까 좋은 감독이지만 한국영화의 줄기를 알려면 이만희, 임권택이 적격이라고 나도 생각함
왜 잃어버린거야? 원인이 있을까? - dc App
동의하지
요새 임권택 존경한다, 연구한다 하면 뭐 여자애 강제로 벗겨서 영화찍은 노친네를 존경해! 하며 달려와 묻어버려요
쓴이가 언급한 과거 예술의 세례나 향수를 못 받아서 모르겠다. 근데 역지사지로 말하면 요즘 애들한테 책이 이런 느낌이려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