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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는 구운몽과 춘향전 같은 고전이 있었고, 영화에서는 임권택과 이만희 같은 훌륭한 감독들이 있었는데도, 급격한 경제 성장이 과거를 잊히게 만드는 것 같음. 

고전을 잇던 20세기 작가들 이후 고전을 잇는 작가는 나오지 않고, 00년대에 등장한 명감독들은 이전의 감독들을 잇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외국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은 것 같음.

심지어 지금 나오는 신세대 감독들은 아예 이전 20세기의 감독들과는 아예 단절된 것 같고…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