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평생교육 칸을 가게됬는데

그 책이 요즘 생각하는거랑 비슷하고

더 깨달음도 줘서 좋았어

숫자나 사회계급주의에 혐오가 있는데

오히려 그런 책들을 한번 봐봐야겠다고 생각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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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난해한 책을 겁내지 마라

― 적당히 아무 데나 펼쳐서 읽기 시작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된다.



“모든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책은 애초에 읽을 가치가 없다. 책이란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다른 사고, 다른 지식, 다른 관점을 담고 있어야 읽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된다. 어떤 문장인지, 얼마나 어려운지, 어떤 식으로 시작하고 끝나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얻는 게 있다.”_60쪽



“책을 많이 읽고 박학해지는 것만이 독학은 아니다. 그저 책을 읽을 뿐이라면 독서가에 지나지 않는다. 인터넷의 수많은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사람은 이미 많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읽고 생각하기에 독학인 것이다.”_85쪽

<<< 책정보에 나와있는 것 처럼 이부분이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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