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문장을 보면 쭉 읽히는 게 아니라 글을 건너뛰면서 읽어요.
그래서 다시 앞으로 와서 방금 봤던 문장 또 읽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 보단 글자만 어렵게 따라 읽은 기분이라 줄거리가 뭐였지 하고 생각해보면
조리있게 촤촤촵 설명하는게 아니라 엄청 기억을 더듬어요.
나이만 먹었지 생각이 어린 것 같아서 독서 시작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
한글인데 왜 이렇게 어렵지... 제 기준 잘 읽힌다고 생각되는 소설도 계속 도돌이표 처럼 앞 문장 다시 읽는데 계속 읽다보면 매끄럽게 읽혀질까요?
나는 노트랑 펜 들고 안 읽히는 문장만 써봄. 집중도 잘 되고 머릿속에서 정리도 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글씨체도 예뻐짐 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넓게 보고 생각 정리하면서 천천히 읽어볼게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글을 순서대로 안읽고 띠엄띠엄 읽어요 그냥 채우는 식으로 ..
나도 책 한참 안읽다가 읽으니까 그렇던데 집중력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계속 읽다보면 나아질듯요 원래 글 안읽다 읽는게 젤 어려운거에요 고등학생들도 국어 지문 어렵대잖아요
1) 한국어가 원래 어려운 언어 맞음 2) 자기에게 관심주제인지 먼저 잘 맞는 책인지 잘 안읽히면 체크,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과 억지로 데이트, 소개팅하면 시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