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문장을 보면 쭉 읽히는 게 아니라 글을 건너뛰면서 읽어요.


그래서 다시 앞으로 와서 방금 봤던 문장 또 읽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 보단 글자만 어렵게 따라 읽은 기분이라 줄거리가 뭐였지 하고 생각해보면


조리있게 촤촤촵 설명하는게 아니라 엄청 기억을 더듬어요.



나이만 먹었지 생각이 어린 것 같아서 독서 시작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


한글인데 왜 이렇게 어렵지... 제 기준 잘 읽힌다고 생각되는 소설도 계속 도돌이표 처럼 앞 문장 다시 읽는데 계속 읽다보면 매끄럽게 읽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