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망각의 경험" 이제 이런 말이 흔해진 것 같기도 하고 진부하게도 느껴지는데 나는 이 말에 동의함. 근데도 현대인들은 이런 말하면 이상적이다, 꿈에 살고 있다, 배부른 소리다, 현대가 인류 시작 이래로 가장 평화로우며 예전에는 생존이 목적이었다 막 이러는데 그런 말보면 미칠 것 같음. 요즘엔 아무도 저런 말에 귀를 안 기울이고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름. 물론 하이데거가 말한 시대랑은 시대상이 다르지만 여전히 유효하고 기술에 대한 무조건적 찬양은 더 심해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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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가르침이기보다는 하이데거를 읽었다는 이의 가르침이겠어 왜냐하면 하이데거는 읽을 수조차 없게 되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