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양 철학로드맵에서 처음 본 아저씨
엥 살아있으시네?? 당연히 들어본 적은 없었음..;;
정치철학쪽 다룬다길래 에이 뭐야 샌댈같은 사람인가? 자유며 정의며 하는건 취향이 아닌데… 싶었지..
근데 오늘 철학사 정리하면서 우연히 그의 대표작 호모 사케르를 보게됐는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푸코적인 너무나 푸코적인 사상가였음..
의식적으론 파악되지 않는 권력과 그것의 작용 그리고 결과에 대해 묵묵히 계보학적으로 밝혀내는 푸코가 마음에 들었던 나에겐 뭣보다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오더라..
다들 아는 인물이겠지만 감히 한 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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