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서구 중심으로 주기는 해도

그 안에서 문학성 기준으로 수상하던 시절이면 모를까

PC할당제 느낌 가미되기 시작하면서는

노문상이 이런것도 있으니 읽어보지 않을래? 하는

마케팅 이벤트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수상자라고 해서 문학성이 더 대단한 것도 모르겠고

영향력 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문학의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하다못해 넷플 1위 대박 터트린 오징어게임보다 나은가?

솔직한 말로 그렇지 않다고 봄..

물론 문학판 내에서야 가장 역사 깊은 상 중 하나겠고

문학성 높은 수상자가 받을 경우 시너지는 난다고 생각하지만

노벨문학상 단독으로 갖는 권위와 영향력이든

문학판 내에서든 밖에서든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