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최인훈, 이청준, 황석영 등의 작가들 알고 나선 아직도 패기 넘치는 문단 막내 인상을 못 지우겠음

물론 지금 시전에서 원로급이고 의견에 따라 대문호 딱지까지 붙힐 수 있겠지만

노인네들 사이에서 독일식 질풍노도의 영웅주의를 울부짖는 젊은이처럼 느껴진다 해야하나...

글을 잘쓰고 못쓰고 소설이 좋고 안좋고의 작품성 얘기는 아니니 오해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