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재는 다른 서양작가들 보면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달려간 게 많아서.
그것보다는 하루키 특유의 감정 전시적인 면과 중언부언이 한국어로 옮겨지면 문장적으로 엄청 유치한 느낌이 강해서 문학예술적인 면에서 별로임.
다른 일본 작가들도 하루키처럼 쓴다면 일본문학 전반의 번역상의 문제로 이해하겠는데 그렇지도 않으니까 이건 하루키만의 문제지.
이 문제는 문학사상사판 번역은 의역적인 면이 강해서 그나마 덜 드러나는데 민음사판은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하다 보니 문제점이 더 강하게 드러남.
그래서 내가 하루키 소설들 중에서는 좋게 읽은 게 없고.. 그나마 상실의 시대-노루웨이의 숲이 10대 시절에 발정났을 때 읽어줄 만한 수준.
차라리 논픽션인 언더그라운드와 약속된 장소에서가 하루키의 걸작이고 작가로서 높이 평가할 작업들이지. 이 책들은 적극 추천함.
에세이집들은 쓰레기고. 하루키 에세이를 읽느니 차라리 이문열 소설을 읽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정도니 정말 심각함.
문제점이 아니라 본인이 싫어하는 주관적인 이유 아님?
자꾸 이문열 걸고 늘어지는데, 이 오니짱 전에 키배 개털리고 조리돌림 당한 그 유동인가?
니가 말하는 유동이 누군진 모르겠고 내가 왜 니 오니짱인지도 모르겠다 정신병자야ㅋㅋ
급발진하는 걸로 봐서 이문열한테 돈 떼어먹힌 듯
어떻게 털렸었길래?
찐말투 보니 그놈 맞는듯 주기적으로 와서 두들겨 맞는 마조쿨찐
ㅇㅇ(112.151)아 너 노짱처럼 정신병 걸렸냐? 내 찐 말투를 어서 봤다고 왜 개소리야ㅋㅋ
문체가 장점이고 에세이 ㅈㄴ 좋은데 - dc App
하루키는 에세이가 진짜 맛있는데...
선생님께서 논거하신 얘기들 보면 하루키 선생님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선생님이 하루키랑 안맞고 싫어하시는거같은데요.
124.5 이문열까 하루키까
일본인은 철학 사상 같은 걸 가져본 적이 없다. 뭘 바라는 거냐 도대체? 뿌리가 미개국가라 어쩔 수가 없다.
난 소설보다 에세이가 좋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