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 비상구, 엘리베이터에 낀 그 ~



이런 스타일이 최고였는데.


단문이면서도 충분한 느낌에 뭔가 장면이 그려지고 여운을 남기는.



요즘은 이 문체로 돌아가기 싫은 듯 기성 소설가의 문체로 단편소설을 쓰더군.



니 장점으로 돌아가라.


단문이 존내 허접해보여서 돌아가기 싫은 거 같은데


그렇지 않다.



그거 존내 훌륭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