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쳤다.
스토리 전개 자체가 미쳤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인물 인물 인물.
스티븐킹 책은 여러권 읽다 보면
뭔 놈의 글을 이렇게나 적었나 싶은데
그런 지루한 구간-소위 말하는 드르렁쿨쿨 구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진도가 쑥쑥 나가고
어어어 하다가 끝나고 여운도 씨게 남는다.
빌리서머즈는 전직군인출신이며 프로 킬러로 활동을 한다.
고니가 딴 돈의 반만 가져가듯
그는 청부살인이 들어오면 나쁜놈만 죽인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액의 돈을 제시하며
죄질이 아주 나쁜 범죄자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되는데..
거기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게 되고
갑자기 위기에 처한 여주인공 앨리스를
선한 마음으로 구해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빌리서머즈가 나쁜놈만 죽인다는 걸
점차 받아들이게 된다.
청부살인업자 그리고 함정에 휘말리는 그.
뭔가 액션이나 느와르 느낌을 기대했지만
후반부는 드라마였다.
너무 강한 여운을 남겨줬고
아직 마지막 부분이 영화를 본 것처럼 기억난다.
종종 스티븐킹은 젊은 시절 작품이 더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빌호지스 3부작부터
이 작가의 글에 굉장한 감동을 받은지라
감히 빌리서머즈는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스토리 전개 자체가 미쳤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인물 인물 인물.
스티븐킹 책은 여러권 읽다 보면
뭔 놈의 글을 이렇게나 적었나 싶은데
그런 지루한 구간-소위 말하는 드르렁쿨쿨 구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진도가 쑥쑥 나가고
어어어 하다가 끝나고 여운도 씨게 남는다.
빌리서머즈는 전직군인출신이며 프로 킬러로 활동을 한다.
고니가 딴 돈의 반만 가져가듯
그는 청부살인이 들어오면 나쁜놈만 죽인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액의 돈을 제시하며
죄질이 아주 나쁜 범죄자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되는데..
거기에서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게 되고
갑자기 위기에 처한 여주인공 앨리스를
선한 마음으로 구해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빌리서머즈가 나쁜놈만 죽인다는 걸
점차 받아들이게 된다.
청부살인업자 그리고 함정에 휘말리는 그.
뭔가 액션이나 느와르 느낌을 기대했지만
후반부는 드라마였다.
너무 강한 여운을 남겨줬고
아직 마지막 부분이 영화를 본 것처럼 기억난다.
종종 스티븐킹은 젊은 시절 작품이 더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빌호지스 3부작부터
이 작가의 글에 굉장한 감동을 받은지라
감히 빌리서머즈는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ㅊㅊ
솔직히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난데 점점 필력 떨어지고 걍 지 꼴리는 히어로물 마냥 판타지써놓은 거 같음. 뭔 드라마 시놉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