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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 겉절이와 베셀 작가, 때론 하루키까지 스플뎀에
얻어 맞는 고야...
노무 재밌노
삶은 이야기다. 서사적 동물animal narrans인 인간은 새로운 삶의 형식들을 서사적으로 실현시킨다는 점에서 동물과 구별된다. 이야기에는 새 시작의 힘이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행위는 이야기를 전제한다. 이와 반대로 스토리텔링은 오로지 한 가지 삶의 형식, 즉 소비주의적 삶의 형식만을 전제한다. 스토리셀링으로서의 스토리텔링은 다른 삶의 형식을 그려낼 수 없다. 스토리텔링의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소비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우리로 하여금 다른 이야기, 다른 삶의 형식, 다른 지각과 현실에는 눈멀게 한다. 바로 여기에 스토리 중독 시대 서사의 위기가 있다. - <서사의 위기>, 한병철 지음
서사의 위기60쇄 발행, 누적 판매 17만 부 2010년 한국 사회를 강타한 『피로사회』의 한병철 교수 10여 년 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문제작 『서사의 위기』 출간! ..millie.page.link
하루키 뭐라깜?
하루키 언급은 한 번도 안 하지만 서사의 위기를 지적하는 과정 속 하루키적인 것이 얻어 맞는 거시야요...
헉 우물로 드가야겠노
하루키 하라보지 따라가거라~
읽어보고싶음 공감가는주제라 ㄱㅅ - dc App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을 쉽게쓴느낌이고, 지나치게 사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네 나한텐. 예시가 하나도 없어서 작가의 그림과 나의 그림이 유사한지에대한 확신이 없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