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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작품은 절망감, 죽음 등이 맴돌고 있지만
동시에 생명력이 넘침.
그래서 헤밍웨이의 작품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됨.
해류 속의 섬들도 당연히 그런 작품임.
특히 1부가 압권..

근데 오탈자가 너무 많다.. 단언컨대 이렇게 오탈자가 많은 책은 처음임 그리고 번역도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많더라.. 그리고 노인과 바다 이후 바다 3부작의 완성작이라고 소개하고 있던데 도무지 바다 3부작이 뭔지 알 수가 없더라. 찾아보니까 그냥 해류 속의 섬들이 3부로 나누어져 있는걸 저런 식으로 오해하게 정보를 제공하기도.. 신생 출판사의 한계인듯.. 차라리 좀 더 메이져한 출판사에서 제대로 번역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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