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가 이렇게 매력적인 철학자라는 걸 알고 감탄했다...

가시성의 불연속성을 치밀하게 파헤쳐서

동일성의 모순적 구성요소의 재현들을 비선형적인 사유를

통해서 회화적으로 표현하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확실히 읽을수록 곱씹게 되는 문장들이 많은걸 보면

일반적인 철학책이라기보다는 보다 비구조적인 예술 작품같아서 대단함

스피노자 에티카 급 이상으로 관념론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게 해주는 띵작임은 분명함

앞으로 평생 이 책은 끼고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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