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가 이렇게 매력적인 철학자라는 걸 알고 감탄했다...
가시성의 불연속성을 치밀하게 파헤쳐서
동일성의 모순적 구성요소의 재현들을 비선형적인 사유를
통해서 회화적으로 표현하는게 너무 매력적이다
확실히 읽을수록 곱씹게 되는 문장들이 많은걸 보면
일반적인 철학책이라기보다는 보다 비구조적인 예술 작품같아서 대단함
스피노자 에티카 급 이상으로 관념론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열게 해주는 띵작임은 분명함
앞으로 평생 이 책은 끼고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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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성의 불연속성이 뭐임?
존재가 이원적으로 위계화 되어 표현되기 이전 상태의 잠재적 속성을 요약 - dc App
존재가 이원적으로 위계화되는 게 무슨 뜻임?
말과 사물 3장 참고하면 도움될거임 말로 짧게 설명하는건 님에게 전혀 도움 안되고 직접 맥락에서 체험하는 걸 추천 - dc App
푸코가 사용하는 에피스테메 개념 중심으로 읽으면 많은걸 얻을수있을거임 - dc App
"동일성의 모순적 구성요소의 재현들을 비선형적인 사유를 통해서"라고 했는데, 그냥 "재현들을 비선형적인 사유를 통해서"라고 하는 게 좋음ㅋㅋ 말과 사물에선 딜레마는 다뤄도 모순은 안 다룸. 또한 동일성은 7장 근대 에피스테메 말할때 아주 넌지시 말할 뿐 이 말을 피하려고 함
내가 모순이라는 표현을 너무 자의적으로 쓴것같네 비구조적 비정형적을 함축하는 표현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표현한듯. 또 하나 배워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