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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관점에서 좋은소설이란

결국 그걸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 희망을 주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불꽃을 지펴주는소설이 좋은 소설이라 생각하면서

또 그렇다고해서 실제 현실의 혹독하고 무미건조한 면을 무시하거나 미진하게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인과바다는 그런면에서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세상의 벽을 잘 표현하면서도 결국에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가식적이지않은 인간찬가라는게 정말 좋은 소설인것같음

혼자힘으로 역부족인것처럼 느껴지고 신이라는 가상의존재에게 존재를 의지하고 싶을만큼 힘겹지만 결국 한가닥 희망은 존재하는게 사람의 인생이고 현실이라 생각하고

소설도 그것과 같은 결을 갖고 갈 수 있다면 그런 소설이 마치 진짜 사람의 인생을 한편 쓴것 과도 같은 명작이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