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마세요.
번역 너무 안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기둥들>에서 아드융크트(adjunkt)는 교사를 의미하는 말인데 이를 이름처럼 번역하고 있고 바다코끼리를 해마로 번역하는 등 부정확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번역자는 노르웨이어(또는 덴마크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노르웨이어 독학했다고 홍보하는데 그냥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독일어 중역인 듯. 대사에서 경칭관계도 무시하고 노르웨이어 고유명사 표기도 많이 틀림. 또 <어린 에욜프> 같은 경우엔 대사 지문을 거의 100개 정도 빼먹고 번역을 했네요. 이외에도 누락된 문장, 번역오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듬
학위 논문을 준비하느라 우선 이 두 희곡을 면밀히 검토했는데 다른 희곡들도 거의 이 지경일 거라 짐작됩니다. 차라리 책값은 비싸지만 입센은 지만지드라마 번역을 보세요. 꼼꼼하고 정확한 편입니다. 주석과 해설도 알차고
번역 너무 안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기둥들>에서 아드융크트(adjunkt)는 교사를 의미하는 말인데 이를 이름처럼 번역하고 있고 바다코끼리를 해마로 번역하는 등 부정확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번역자는 노르웨이어(또는 덴마크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노르웨이어 독학했다고 홍보하는데 그냥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독일어 중역인 듯. 대사에서 경칭관계도 무시하고 노르웨이어 고유명사 표기도 많이 틀림. 또 <어린 에욜프> 같은 경우엔 대사 지문을 거의 100개 정도 빼먹고 번역을 했네요. 이외에도 누락된 문장, 번역오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듬
학위 논문을 준비하느라 우선 이 두 희곡을 면밀히 검토했는데 다른 희곡들도 거의 이 지경일 거라 짐작됩니다. 차라리 책값은 비싸지만 입센은 지만지드라마 번역을 보세요. 꼼꼼하고 정확한 편입니다. 주석과 해설도 알차고
근데 지만지 드라마 그리스 비극 번역들도 괜찮음? 중역이거나 걍 쌩 번역시 돌린 수준이라는 얘기 들어서
곽복록역은 어떰
곽복록 번역도 그닥… 너무 오래된 거라 ㅠ 그리스 비극 쪽은 잘 모르겠음. 어차피 그리스어 하시는 분 국내에 거의 없지 않나? 웬만하면 다 중역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