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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은 어렸을때 푸른담쟁이로 읽었는데 이번에 믿음사의 것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읽었던 고전들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숨은 확실히 당신 인생 이야기보다는 힘이 빠지는거 같은데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랑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은 취향이었음

재미 자체로는 신세계에서가 제일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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