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전을 읽으면 작가가 기독교 가치관을 설파하려는 의도의 유무와는 별개로 기독교 정신이 깊게 박힌 서구 삶의 양식에서 나오는 아름다움과 경건함이 있는데유교 사상이 깃든 근현대 한국 소설에선 그런 웅대함과 신비감은 안 느껴지고 그저 피부로서 체감 되는 예절의 거대함 뿐임걍 내가 한국이이라 그런건가- dc official App
이 새끼 종묘 안가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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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탐미주의 빠는데 포를 좆으로 보는 입장에서 뭘 대단하다 여기겠니
괴력난신(괴이한 힘과 난잡한 귀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유교의 룰이니까
신상참배 거부한 개신교도들 보면, 기독교의 순교와 유교의 수절이 겹쳐보이던데.
종교보단 철학에 가까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