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시간을 뺏는 회색 신사가 동네 이발소 아저씨 상대로 영업하는 부분을 보면 '그러나 이 아저씨는 아주 중대한 사실을 놓치고 있었다'라는 말이 나오거든? 


초딩때 읽었을때는 먼 말인지 몰랐는데 우연히 다시 읽으니 의미가 탁 와닿더라. 다미들도 어릴때 읽었던 난해한 책들을 다시 잡아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