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K(맞나?)의 약혼녀 뺏고 어쩌고 보다도 그 누구 할복 자살한게 더 큰 파장이 아닌가 싶은 기분이 있음

그니까 주인공이든 선생이든 그냥 개인의 오롯한 마음이라 생각한게 사실 사무라이 할복으로 끝나는 시대 상을 못 이기고 자결하거나 허무감을 느꼈건게 아닐까 하는

지금 생각하면 그 할복 내용을 다루는 2부가 꽤 길었던 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