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로운 시각이 없나 하고 해설을 들췄는데 15페이지짜리 소설을 무슨 시대의 역작인 것처럼 빨아주는 거 보고 오히려 좆같았음
씨벌 그렇게 띵작들만 쏟아져 나왔으면 국문학이 노벨상 20개는 타먹다 하다하다 못해서 소설로도 물리학상 타먹었겠다 ㅅㅂ
댓글 10
ㅋㅋㅋㅋㅋ 겉절이 수상작품집이나 ㅍㅎㅌㅊ 작가들 단편 읽다가 평론 보면 내가 노잼이고 쓰레기같은걸 읽었다고 생각하면 내가 틀린것마냥 주절거려서 좆같음
어제오늘(spodiopsar)2023-09-30 23:21
답글
그나마 단편집은 그나마 건질만한게 한두개 있고 전체적으로 보이는 작가의 문학적 성향이 보여서 괜찮은데 젊작상은 작품 딱 하나 던져놓고 후빨해야하니 아주 개소리 주절거리고 온갖 듣보철학 칼럼 싹 긁어옴ㅋㅋㅋㅋ 국내 평론가들 레퍼런스 자료 허버허버 공유하고 데이터베이스화시켰을듯
어제오늘(spodiopsar)2023-09-30 23:22
답글
어차피 레퍼런스는 대부분 들뢰즈,라캉이잖아
Pie.(joohong2020)2023-09-30 23:24
답글
ㄴ걔네가 많이 이용되는데 걔네만 주로 이용된다고 하기에는 그닥?
어제오늘(spodiopsar)2023-09-30 23:25
답글
그런가?
Pie.(joohong2020)2023-09-30 23:25
답글
뭐 케바케일텐데 평론집에서는 그렇게 다룰지 몰라도 특정 작가나 작품집의 평론에 들뢰즈 라캉이 허버허버 인용된다는 느낌은 잘 못받았음.
어제오늘(spodiopsar)2023-09-30 23:27
답글
오히려 철학자들 언급은 없고 문장 하나 들고와서 이걸로 뭘 이뤄냈고~ 저걸로 뭘 해냈고~ 등등 초등학생들 칭찬 일기 수준임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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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니!!! 단편이라는 분량 속에 문장을 함축적으로 녹여낸 것이라고욧!!
어제오늘(spodiopsar)2023-09-30 23:28
답글
니미럴 60년 가까이 지났지만 함축에서 김승옥보다 나은게 없는wwwww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30 23:29
답글
90년대면 몰라도 요새는 라캉, 들뢰즈 운운할 만한 텍스트 자체가 거의 없는 듯. 현재의 퀴어-젠더 담론은 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에 이론적인 배경을 두고 있다 생각함.
ㅋㅋㅋㅋㅋ 겉절이 수상작품집이나 ㅍㅎㅌㅊ 작가들 단편 읽다가 평론 보면 내가 노잼이고 쓰레기같은걸 읽었다고 생각하면 내가 틀린것마냥 주절거려서 좆같음
그나마 단편집은 그나마 건질만한게 한두개 있고 전체적으로 보이는 작가의 문학적 성향이 보여서 괜찮은데 젊작상은 작품 딱 하나 던져놓고 후빨해야하니 아주 개소리 주절거리고 온갖 듣보철학 칼럼 싹 긁어옴ㅋㅋㅋㅋ 국내 평론가들 레퍼런스 자료 허버허버 공유하고 데이터베이스화시켰을듯
어차피 레퍼런스는 대부분 들뢰즈,라캉이잖아
ㄴ걔네가 많이 이용되는데 걔네만 주로 이용된다고 하기에는 그닥?
그런가?
뭐 케바케일텐데 평론집에서는 그렇게 다룰지 몰라도 특정 작가나 작품집의 평론에 들뢰즈 라캉이 허버허버 인용된다는 느낌은 잘 못받았음.
오히려 철학자들 언급은 없고 문장 하나 들고와서 이걸로 뭘 이뤄냈고~ 저걸로 뭘 해냈고~ 등등 초등학생들 칭찬 일기 수준임
하아니!!! 단편이라는 분량 속에 문장을 함축적으로 녹여낸 것이라고욧!!
니미럴 60년 가까이 지났지만 함축에서 김승옥보다 나은게 없는wwwww
90년대면 몰라도 요새는 라캉, 들뢰즈 운운할 만한 텍스트 자체가 거의 없는 듯. 현재의 퀴어-젠더 담론은 랑시에르의 <감성의 분할>에 이론적인 배경을 두고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