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튀세르부터 시작해서 들뢰즈 데리다 버틀러 등등 다들 프로이트를 인용 안하면 글을 못 쓰나봐 진짜 저번에 읽었던 <권력과 저항>도 그렇고 지금 읽는 <쉽게 읽는 주디스 버틀러>도 그렇고 진짜 프로이트 정말 많이 나오내
(대충 대문자-뭐시기가 상징계에 기입되서 어쩌구 저쩌구)
라깡주의멈춰~
어우 심리학자들한테서도 프로이트는 뺏으면 안된다고? 누가 학문 까내리면 아무튼 다 프로이트 잘못이에요!!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한 권으로 읽는 프로이트 ㄱㄱ
개설서 하나랑 이거 읽으면 되겠네. 근데 애도와 우울증은 중요하게 다뤄지는데도 없으니 따로 봐야겠구만
들뢰즈는 프로이트 정신분석 송장으로 만들고 분열분석을 창시하는데 드실?
들뢰즈도 프로이트 싫다면서 엄청 까는데 정작 그러면서도 프로이트를 굳이 끌고와서 비판하는 방식으로 본인 철학을 전개하잖아... 들뢰즈 데리다 버틀러 다들 프로이트 싫다면서 실은 프로이트를 좋아하고 있다니까
당시 프로이트 라캉의 영향력이 엄청나긴 했나봄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런 존재
푸코피셜, 니체-맑스-프로이트는 담론의 창시자격이라 다른 사상가들과는 언아더클래스인 - dc App
맑스밖에 모르는데 흑흑 니체랑 프로이트를 정말 언젠가는 읽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