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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만화는 봤을 것이다. 주인공 덴지=상이 노력하는 만화다.


스토리:장기도 없었던 내가 사실 SSS급 지옥의 악마의 계약자였다,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정정하자.
아무튼 덴지는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나는데,그 여자가 마키마다.
고민
대충 이런 여자다.

근데 덴지가 왜 이런 여자에게 빠진 것일까?

단순히 예뻐서?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지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자는 덴지에게 애정을 처음으로 준 사람이다.
덴지에겐 어머니가 없었고,아버지또한 사랑을 주지 않았다.
덴지는 애정을 갈구하였고,그 대상이였던 포치타도 주변에서 없어지자 그는 새로운 애정을 갈망하였다.
그 때에 마침 마키마가 있던 것이였다.

일종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 생각한다.
그의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았기에,그는 대신해줄 존재를 찾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덴지는 이런 가족의 빈자리를 다른 이들로 채우며,나름 행복하게 산다.

그러나 아키가 죽자 그는 그것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하여,마키마의 개가 되지만,그것도 잠시,마키마로부터 파워가 죽는다.마키마는 계속해서 말한다.너로 인해 너의 친부도 죽었다고.네가 살해한 것이라고.
그로인해 제정신이 아닐 무렵은 포치타가 대신 해주었으니 안심하라고!
아무튼,그는 모든 상황을 받아들인다.일반적 관점에서 그는 복수를 위해,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관점에선 존속을 위해 다시금 싸운다.그리고 마침내 마키마를 죽인다.이건 마키마에 대한 증오를 갈망(특별해지고 싶다는)으로 바꾸며,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프로이트의 이론은 잘은 몰?루여서 반박시 님들의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