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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개개인의 썰풀이만 반복되다 이야기의 숨결이 살아있는 18페이지로 그대로 쳐맞으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모더니즘이고 포모고 반소설이고 나발이고 소설은 이야기의 예술이다 새끼들아!!

뭐 때문인지 궁금하다고요? 야만스러운 탐정들 p. 300~318를 읽으시오 이건 그 자체로 훌륭한 short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