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1900년대 소년점프 본거임?
오만과 편견이랑 싯다르타 읽은 다음에 호밀밭 보는데
그냥 초반에 사건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ㅡ 이어지길래
엥? 이거 맞아? 싶었다가
그냥 그대로 끝내버림
이거 진짜 명작임? 뭐 역사적 가치가 있는거야?
오만과 편견이랑 싯다르타 읽은 다음에 호밀밭 보는데
그냥 초반에 사건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ㅡ 이어지길래
엥? 이거 맞아? 싶었다가
그냥 그대로 끝내버림
이거 진짜 명작임? 뭐 역사적 가치가 있는거야?
GOAT
매운맛 데미안
재미 있었음 ok아닐까요
제 취향은 이닌 것으로... 중2병 치사량 맥스
마지막에 피비 나올때부터 미친 명작임
그 부분에서 눈물나요...
뭔가 그때부터 이야기다운 이야기 같긴 했음 그 전까지는 그냥 2배속으로 snl코리아 보는 줄 알았음
피비한테 구원받는 그 갬동
홀든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어른들의 부조리함, 그런 세상은 곳곳에 F워드가 가득해서 아이들의 동심을 지킬 곳이 없어 보이죠. 그런 세상에서 홀든은, 피비에게 자신은 호밀밭의 파수꾼이되어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겠다는 말을 돌려서 하지만, 그런 홀든을 구원해준건 피비의 진심이 담김 웃음이었죠.
아..... 약간 중2병 탈출 느낌으로 봐야하는군요...
중2병 탈출이라기 보다는, 부조리한 세상 속 서로의 파수꾼이 되어주는 홀든과 피비에 주목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