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친절을 친절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 이면에 감추어진 의미를 얼마나 잘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교육 여부가 갈린다
이 부분이 참 많은거 느끼게 해줌
왜 족같으면 족같다고 말을못하냐 이럴수도 있는데
난 이게 인간을 다루는 상위의 태도라고 생각함
일단 프랑스 그시대 사회가 전반적으로 친절한 태도가 자리잡혓다는거
안좋은 말도 좋게좋게 우아하게 돌려말하기
사실 상류층들 문화가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는게 부럽네
상류층들이 이래야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최소한 배려 우아함의 미덕이라도 알거든
그걸 왜 독서갤에서 말하는건데?
책내용인데 책이름을 안썼구나 잃시찾이야
유동이 완장지일 오지게하네 ㅋㅋ
좀 삐딱한 생각이긴 한데, 돈 들고 협박하는 게 칼 들고 협박하는 거보다 야만적인 건가 좀 의문 들긴 함 ㅋㅋㅋ
상류층들이 결국 그 사회 주된 분위기 만드는게 어쩔수 없는거가틈
앗 내가 돈이랑 칼 자리 바꿔말했네.
그래서 내가 그 시절 문학이 싫더라 상당히 위선적인 시대처럼 느껴져서...
사실 배려 자체는 어느 시대나 좋은거지 그 배려를 가장하고 범죄 저지를거 다 저지른 애들이 문제지만.. 근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우아하면 아무리 거친애들도 선넘지 않는거같음 난 그게 좋더라고
근대의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는 시대
한국으로 따지면 휴전 무렵부터 딱 지금까지 근 70년 정도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전성기였다는 건데, 먹고사니즘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서 이제 겨우 국/뽕 맞기 시작한 한국 사회도 이 정도로 모든 면에서 풍족한데 그 당시는 어땠을지. 물론 그러다가 1차대전이라는 큰 거 한방 지대로 맞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