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이 사람의 "인문학의 거짓말"이란 책이 보여서 읽으니까 환장하겠던데... 법학 전공하셨다는 분이 인문학을 광범위하게 까는데, 본인 정치 사상에 안맞는 학자나 고전은 무조건 폄하함.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라니, 조선이랑 로마가 노예제 사회였다느니 내가 오해로 알고 있는 걸 주장하면서 공자의 군자는 고위 관료라는 비주류 해석을 함. 그러면서 기존 전공 해석자들이나 학계는 잘못된 사상에 세뇌당했다고 말하고. 근데 참고문헌은 거의 다 1차 자료고 해석의 근거나 사실 관계에 대한 자료 제시, 평가의 근거는 제시 안하더라.
이런 책은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이냐?
전집도 있던데...
다른 사람 - dc App
이번에 슈티르너 번역한 사람인가? 갤에서도 쓸데없이 자기 정치 성향 자랑질만 한다고 대차게 까이던데
박홍규 아나키스트라서 모두까기 시전하긴 함
물론 나는 모두까기에도 순기능이 있다고 생각함. 법조인인데 모두까기 하기가 쉽지 않거든. 이런 사람도 필요하다고 봄
극단적인 사람은 일단 틀린 이야기하는거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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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도 비슷한 이야기하긴 함.
비판정신이 없는 지식인이 책을 쓰겠니? 비판은 지식인의 책무임. 비판하는 지식인이 쓴 글은 못 받아들이겠어?ㅋㅋㅋㅋㅋ공자는 최고고 조선은 최고의 국가다 같은 체제옹호 하는 글들은 수두룩한데? ㅋㅋㅋㅋㅋㅋ
환빠도 비슷한 이야기하긴 함.
단순히 친절하게 역사는 이래요, 철학사상은 이래요, 이런 얘기하는 사람은 그냥 공립학교 교사나 학자정도 밖에 안됨.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도 얼마든지 비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211.184// 얜 뭔데 게속 환빠는 어쩌고 저쩌고 하니?
그냥 극단적인 소리를 하는 학자는 일반인이랑 다른게 없음.
일반인 수준 옹호하는 댓글
211.184//뭔 소리야 얜. 걍 차단함
이런 애들이 그냥 비판만 하면 있어보이는거 좋아함.
그 수두룩한 글들 좀 보여주셈 항상 얄팍한 논리로 조선유교 까려고 안달난 사람들만 본 거 같은데
어차피 댓글로 뻘소리만 할텐데 근거를 요구하다니...
근데 비판에 논거가 많이 부족하던데...
211.235// 가서 공자, 맹자, 조선 이 세 가지 키워드로 검색이라도 좀 해봐. 책 안 읽는 티좀 그만 내고
39.119// 네 주장에는 논거가 충분하고?
헛소리 할 줄 알았다.
너도 본 적 없으니 못 갖다주지?
군자의 여러 의미 중 그런 게 있긴 하지
플라톤 비판하는 책부터 좀 이상한 끼가 보이던 사람
설진기// 플라톤비판은 박홍규씨말고도 다들 하는데. 플라톤 빠와 까의 역사가 철학의 역사란다
맞는 말을 해야 비판이지 아무 말이나 반대한다고 비판이 아님
동명의 박홍규에 비해서 매우 뒤떨어짐
막말 전문인 듯.
설진기// 동명의 박홍규랑 법학전공 박홍규랑 분야가 다른데 병신같은 소리하노 ㅋㅋㅋㅋㅋㅋㅋ 넌 법학전공 박홍규의 코딱지만큼도 안될텐데 웃기노 ㅋㅋㅋㅋㅋㅋ
막말 전문이라 했제
수상하게 책을 많이 쓰는 사람이긴 함
근데 논어에서 말하는 군자가 고위 관료들이라는 해석은 소수론은 아닐껄?
ㄴ그건 몰랐네. 논어 다양하게는 안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