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을 장소 마련되어 있는데


오늘 농구 슛연습하러 가는 길에 8시 반쯤에 보니 한명이 조명 밑에서 고즈넉하게 열심히 읽고 있습디다.


농구 슛연습 끝나고 10시 15분쯤에 다시 보니 아직도 읽고 있더군요


요새 모기가 없는 모양이니


야외독에 로망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모기라고 퉁쳐서 말하긴 했지만 벌레도 없으니 볼 수 있던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