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유령 사이를 고뇌하는 분위기가 되게 짙은 거 같음

영프독은 인간은 인간, 환상은 환상이라면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둘이 뒤섞이고 분별하기도 힘든 느낌

나절 내내 열기를 쬐면 몽롱해지는게 문학에도 반영된걸까

지금 읽는 책은 볼라뇨의 첫 소설인 안트베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