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기단편까지 못읽어봤는데 다 좋긴함 갠적으로 특히 좋았던건 사육 세븐틴 공중괴물아구이
익명(112.156)2023-10-02 16:58
난 세븐틴이 제일 좋더라.... '나는 우익이다'
익명(112.144)2023-10-02 17:11
답글
방황하는 청춘이 왜 우익으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이 ㅅㅌㅊ
익명(112.156)2023-10-02 17:16
답글
우익은 일종의 상징일 뿐이고 생각함. 모함당하고 황폐해진 자아가 마치 기형의 번데기에서 기형의 나비가 변태하듯이 뒤틀린 성장을 이룩하는 것에 대한 비유
익명(112.144)2023-10-02 17:24
답글
아 그치 우익이란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작품 내에서 우익은 뭘로든 현실의 무엇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고, 삶의 의미가 정해져있지 않음으로써 불안한 자아가 종국엔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의미를 찾아나서기보단 그저 자신의 불안을 숨기기 위해 그럴듯해보이는 우익이란 옷을 입게되는 것이니..
밀도가 높아서 그럼. 띵작특임
ㄹㅇ
ㄹㅇ 그런가봄
이게맛다 - dc App
뭐가 젤 ㅅㅌㅊ임 - dc App
아직 전기단편까지 못읽어봤는데 다 좋긴함 갠적으로 특히 좋았던건 사육 세븐틴 공중괴물아구이
난 세븐틴이 제일 좋더라.... '나는 우익이다'
방황하는 청춘이 왜 우익으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이 ㅅㅌㅊ
우익은 일종의 상징일 뿐이고 생각함. 모함당하고 황폐해진 자아가 마치 기형의 번데기에서 기형의 나비가 변태하듯이 뒤틀린 성장을 이룩하는 것에 대한 비유
아 그치 우익이란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작품 내에서 우익은 뭘로든 현실의 무엇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고, 삶의 의미가 정해져있지 않음으로써 불안한 자아가 종국엔 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의미를 찾아나서기보단 그저 자신의 불안을 숨기기 위해 그럴듯해보이는 우익이란 옷을 입게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