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책 완독하고 나서 시간 지나고감성만 살짝 다시 느껴보고 싶으면밑줄 그은 부분 위주로 읽어보면 됨그럼 처음 읽었을 때 당시 읽던 기억이나 그 때 주변 상황 그 때 하던 생각들이런 게 떠오를 수 있는데그런 경험을 자주 갖게 되면 그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감내용 기억한다기 보다는보통 과거의 내가 가졌던 감성 기억하려고 쓰는 방법
나도 밑줄 긋는거 좋아해서 도서관 헤밍웨이 작품에 전부 의미없이 밑줄 그음
잘해씀
아니 생각해보니 포크너 팬이신 거 감안하면 되게 웃기네 ㅋㅋ
난 내 흔적 묻는게 너무 좋음. 근데 이걸 누군가 확인할 때 쾌감을 느낌 공공 서적에 일부러 더러운 손으로 때 묻히고 코딱지 발라놓고 가끔 똥꼬 후비고 종이 만지기도 함
집에다가도 묻히고 가족들께 보여주기 ㄱㄱ
벗벗벗...
너무 딱딱하게 밑줄 긋고 메모하는 것보단 이게 나음 ㅇㅇ
트리거가 되어서 금방 기억나는게 진짜 좋더라. 그때 가졌던 생각도 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