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을 노문상 발표를 기다리며, 2008년 노문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의 황금 물고기 읽는중이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배경은 북아프리카 어디쯤인 것 같고, 시대 배경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다만 유대인이 땅을 두고 전쟁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45년 이후인거 같다.
주인공 라일라는 흑인 무슬림 소녀인데 어릴적에 납치를 당하고 유대인 할머니 혼자 사는 가정으로 보내진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연히 알게된 아주머니에게 주인공이 몸을 의탁하는 부분까지 읽었다.
유대인 할머니는 납치 후 자기집으로 팔려온 노예나 진배없는데다가 자신의 입장에선 이도교인 라일라를 자기 손녀처럼 키운다. 라일라 역시 집주인을 스스럼 없이 할머니로 여긴다. 혼자 사는 노인이 납치 유괴된 아이를 입양해서 자기 손주처럼 키우는 모습이 꽤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이 장면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는 장치인지 그냥 라일라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배경은 북아프리카 어디쯤인 것 같고, 시대 배경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다만 유대인이 땅을 두고 전쟁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45년 이후인거 같다.
주인공 라일라는 흑인 무슬림 소녀인데 어릴적에 납치를 당하고 유대인 할머니 혼자 사는 가정으로 보내진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우연히 알게된 아주머니에게 주인공이 몸을 의탁하는 부분까지 읽었다.
유대인 할머니는 납치 후 자기집으로 팔려온 노예나 진배없는데다가 자신의 입장에선 이도교인 라일라를 자기 손녀처럼 키운다. 라일라 역시 집주인을 스스럼 없이 할머니로 여긴다. 혼자 사는 노인이 납치 유괴된 아이를 입양해서 자기 손주처럼 키우는 모습이 꽤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이 장면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는 장치인지 그냥 라일라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는 모르겠다.
르 클레지오 예전에 조서 읽고 미치는 줄… - dc App
미친다는게 좋은쪽으로 아님 나쁜쪽으로?
후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