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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모국어인 독자는 절대로 영어가 원어민인 독자보다 영어텍스트를 잘 이해할 수 없고, 원어민보다 좋은 영어로된 창작물을 생산할 수 없다


혹은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인 한국어 실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그럴까?

가즈오 이시구로와 김재권의 사례를 참고해봐.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글써서 노벨문학상 받았고, 김재권은 영어로 철학논문, 책써서 인정 받은 사람임
기자는 방한해서 강연한 김재권의 한국어를 어눌하다..  ㅋㅋㅋ
라고 표현하기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