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모국어인 독자는 절대로 영어가 원어민인 독자보다 영어텍스트를 잘 이해할 수 없고, 원어민보다 좋은 영어로된 창작물을 생산할 수 없다
혹은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인 한국어 실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그럴까?
가즈오 이시구로와 김재권의 사례를 참고해봐.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글써서 노벨문학상 받았고, 김재권은 영어로 철학논문, 책써서 인정 받은 사람임
기자는 방한해서 강연한 김재권의 한국어를 어눌하다.. ㅋㅋㅋ
라고 표현하기도 했네
혹은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인 한국어 실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그럴까?
가즈오 이시구로와 김재권의 사례를 참고해봐.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글써서 노벨문학상 받았고, 김재권은 영어로 철학논문, 책써서 인정 받은 사람임
기자는 방한해서 강연한 김재권의 한국어를 어눌하다.. ㅋㅋㅋ
라고 표현하기도 했네
그냥 근육처럼 안쓰면 줄어드는데, 이미 커졌던 근육은 줄어들어도 재활치료하면 다시 복원되는 것. 김재권교수는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썼을테니
이시구로도 마찬가지
가즈오 이시구로는 원어민이라 봐야 하지 않나
이시구로는 원어민인데
가즈오 이시구로보다 프란츠 카프카의 사례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 dc App
모국어로도 저런 글을 쓰기 어려운데 외국어로 쓴다는 건 오죽할까. 그리고 학술 논물은 또 다른 문제일걸? 소설을 외국인이 쓰는 게 더 어렵지 않나 싶어. 물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도 그런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도 있고. 조셉 콘라드나 블라드미르 나보코프 같은 사람들말야. 특히 나보코프같은 사람은 원어민보다 더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