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보다 했는데

얘기하다 얼마 전에 책 읽고 엄청 울었다고 해서

일본작가나 기욤 뮈소 정도 생각했는데

위화 [형제] 읽었다네!?

그리곤 [허삼관 매혈기], [산다는 것], 얼마 전 나온 산문집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까지 다 읽고

내가 단편집 나온 거 있다고 알려주니까

그거도 다 사서 읽어볼 예정이래ㄷㄷ


책 읽는다고 하면 덕후인 줄 알까봐 구라 치신 건가ㅋㅋㅋㅋㅋ

사람 줜나 달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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