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 관점의 생각과 사업가 관점의 생각 이게
제가 처음 컴공과 들어와서 했던 생각이랑 소름돋게 일치했음...
내가 개발자가 되어 나중에 개발관련 사업을 하겠다면
아주 당연하게도 일단 나의 개발 능력을 남들과 확실하게 차별화 가능할 만큼 극강으로 키운 다음에서야 비로소 사업을 시작할 자격 비슷한게 생긴다 생각했는데
이 가정이 바로 일찍 망하는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가지는 치명적인 가정, 책에서 말하는 기업가 신화(E-myth) 이야기가 정말 충격적이었음
평소에 웹소 (양심적으로 이건 독서로 안침) 말고는 뭘 읽지를 않다가 우연히 한번 보게 된 책인데
와 이래서 책을 읽으라는 거구나 싶고 그럼 ㅇㅇ
- dc official App
이제 짐멜 <돈의 철학>만 읽으면 됨 ㅇㅇ - dc App
좋은 책임?? 비싸노
사회학 명저 - dc App
ㄱㅅ 접수 완료
책 내용을 몰라서 그런데 사업가의 입장에서 두번째 문단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야? 아님 안된다는 뜻이야?
그게 기술자 출신들이 가지는 착각이라는 말 같네.
사업을 할거라면 당연히 내가 그 분야의 기술력이 높을수록 잘 되지 않겠느냐 이런 가정이 치명적이라는뜻. 즉 그러면 대부분 망한다고 - dc App
책에서는 기술적 능력치가 높으면 좋긴 하겠다만 그것보다 사업가적인 사고와 관리자적인 사고에 대한 가중치를 확실히 더 높게 잡은듯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