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려 했는데 예약이 꽉참 옆도시 병원도.... 11월에나 예약 잡아서 12월에나 갈 수 있을 듯 - dc App
익명(14.54)2023-10-04 07:47
답글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약이라도 도움 받으면서 하는게 감정 컨트롤하는데 훨씬좋음
익명(211.235)2023-10-04 07:50
우선 달리기+찬물 샤워 매일 때리고 병원 진료 기다리면서 우울할 땐 뇌과학 읽고 워크북도 해보고, 의사 만났을 때 즈음에도 상태 별로면 약도 타 먹고 그래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04 07:53
답글
몸 다쳐서 달리기는 좀 무리 일 것 같은데 다른 할만한건 없을까요 - dc App
익명(14.54)2023-10-04 07:56
답글
음 많이 불편한게 아니면 적당한 빠르기로 걷기 정도?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04 07:57
정신이 힘들 땐 몸을 힘들게 해야 한다. 윗사람 말처럼 챤물 샤워를 하든가 신체적으로 강한 자극을 줘야함. 헬스를 하는 것도 괜찮지. 그리고 책도 위로하는 책을 보면 안 됨. 약육강식, 처절하게 후려 패는 책을 봐야 함. 진화 심리학이나 아나키스트 관련 책, 위인의 전기나 평전이 괜찮지.
익명(1.248)2023-10-04 08:16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3-10-04 08:37
이럴땐 닥치고 돈키호테를 읽어보자
익명(175.210)2023-10-04 08:49
니 주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오늘의 감정이 남에겐 정말 아무 의미가 없다. 남들도 한번쯤 우울을 겪는다, 너도 니 감정도 세상의 한 부분일 뿐 너같은 사람도 니 인생이랑 비슷한 비극도 세상엔 너무 너무 많다. 살고싶으면 버텨라. 사람 마음은 결국 돌아온다. 죽고싶으면 죽어라. 어차피 지름길로 가나 느긋하게 가나 선택 아니겠냐
익명(116.126)2023-10-04 09:05
답글
나도 우울할때 인터넷에 알아달라고 글도 써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공허감만 들고 상처만 받는다. 여기선 니가 누군지 모르니까 아무도 니가 죽을수도 있단걸 신경쓰지 않음. 가족이 있다면 가족한테 말을 해봐. 운동 꼭 하고. 책보다는 운동이 좋다. 너무 많은 생각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가끔은 현재만 즐기고 미래 과거는 생각하지 마 동물처럼.
익명(116.126)2023-10-04 09:10
답글
사람이 생각이 너무 얕으면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없겠지만 생각이 너무 깊어도 불안정해지더라. 생각 깊은 건 좋은거니까 자책하지 말고, 본인만의 밸런스를 찾길.
한낮의 우울
앤드루 솔로몬
감사합니다 - dc App
아프묜 병원 가서 의사가 시키는대로 해야지 책은 강화주문서가 아님(콘)
갈려 했는데 예약이 꽉참 옆도시 병원도.... 11월에나 예약 잡아서 12월에나 갈 수 있을 듯 - dc App
다른 병원이라도 가서 약이라도 도움 받으면서 하는게 감정 컨트롤하는데 훨씬좋음
우선 달리기+찬물 샤워 매일 때리고 병원 진료 기다리면서 우울할 땐 뇌과학 읽고 워크북도 해보고, 의사 만났을 때 즈음에도 상태 별로면 약도 타 먹고 그래
몸 다쳐서 달리기는 좀 무리 일 것 같은데 다른 할만한건 없을까요 - dc App
음 많이 불편한게 아니면 적당한 빠르기로 걷기 정도?
정신이 힘들 땐 몸을 힘들게 해야 한다. 윗사람 말처럼 챤물 샤워를 하든가 신체적으로 강한 자극을 줘야함. 헬스를 하는 것도 괜찮지. 그리고 책도 위로하는 책을 보면 안 됨. 약육강식, 처절하게 후려 패는 책을 봐야 함. 진화 심리학이나 아나키스트 관련 책, 위인의 전기나 평전이 괜찮지.
이럴땐 닥치고 돈키호테를 읽어보자
니 주관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오늘의 감정이 남에겐 정말 아무 의미가 없다. 남들도 한번쯤 우울을 겪는다, 너도 니 감정도 세상의 한 부분일 뿐 너같은 사람도 니 인생이랑 비슷한 비극도 세상엔 너무 너무 많다. 살고싶으면 버텨라. 사람 마음은 결국 돌아온다. 죽고싶으면 죽어라. 어차피 지름길로 가나 느긋하게 가나 선택 아니겠냐
나도 우울할때 인터넷에 알아달라고 글도 써보고 그랬는데 오히려 공허감만 들고 상처만 받는다. 여기선 니가 누군지 모르니까 아무도 니가 죽을수도 있단걸 신경쓰지 않음. 가족이 있다면 가족한테 말을 해봐. 운동 꼭 하고. 책보다는 운동이 좋다. 너무 많은 생각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가끔은 현재만 즐기고 미래 과거는 생각하지 마 동물처럼.
사람이 생각이 너무 얕으면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없겠지만 생각이 너무 깊어도 불안정해지더라. 생각 깊은 건 좋은거니까 자책하지 말고, 본인만의 밸런스를 찾길.
밤에 노래들으면서 산책하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