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순수한 시각은 흔한 소재긴 한데 그 시각에서 보이는 단어들끼리 연결하는 방식이나 사고의 흐름,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어린이가 아니라 성인(혹은 청소년)이 된 화자가 당시를 회고하며 쓰듯 되어 있어서 두 시각이 어느정도 교차로 나오는 점 등은 흥미로웠음. 다만 본문 얘기처럼 흔한 소재에서 좀 튀어보이려고 이리저리 꼰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건 있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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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이게 연작소설집에 들어있네. 그거 읽으면 좀 더 넓게 조망이 가능하겠다 이거 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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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해변의 피크닉. 주 내용은 어린아이의 관념으로 바라본 주변
동심의 순수한 시각은 흔한 소재긴 한데 그 시각에서 보이는 단어들끼리 연결하는 방식이나 사고의 흐름,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어린이가 아니라 성인(혹은 청소년)이 된 화자가 당시를 회고하며 쓰듯 되어 있어서 두 시각이 어느정도 교차로 나오는 점 등은 흥미로웠음. 다만 본문 얘기처럼 흔한 소재에서 좀 튀어보이려고 이리저리 꼰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건 있다.
지금보니 이게 연작소설집에 들어있네. 그거 읽으면 좀 더 넓게 조망이 가능하겠다 이거 달려봐야지
김치 카버 중 일인자 아닌교
헉 역시 겉절이 파려면 카버를 읽어야...
미국 단편 작가들한테 영향 씨게 받은 듯 나쁘지 않았음
헤밍웨이 이후론 읽은게 없는데 역시 좀 건들여봐야겟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