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년 전 정도만 해도 천주교 신부 되려고 신학교 가면 4년~6년 정도는 거의 철학만 배웠음. 심지어 신학교 과정을 중1에 시작. 중학생이 불어원서 읽고 한국어로 번역하고 이랬음(준주성범 번역한 윤을수 신부 등).

신학공부하려면 그 기초가 되는 철학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 지금도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철학 2년은 배움.

기독교 교리=신학 이게 아님. 신학이 기독교 교리랑 동의어인 줄 아니까 가장 쓸데없는 학문이 신학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가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