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년 전 정도만 해도 천주교 신부 되려고 신학교 가면 4년~6년 정도는 거의 철학만 배웠음. 심지어 신학교 과정을 중1에 시작. 중학생이 불어원서 읽고 한국어로 번역하고 이랬음(준주성범 번역한 윤을수 신부 등).
신학공부하려면 그 기초가 되는 철학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 지금도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철학 2년은 배움.
기독교 교리=신학 이게 아님. 신학이 기독교 교리랑 동의어인 줄 아니까 가장 쓸데없는 학문이 신학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가 나오는 거지
신학공부하려면 그 기초가 되는 철학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지. 지금도 옛날만큼은 아니라도 철학 2년은 배움.
기독교 교리=신학 이게 아님. 신학이 기독교 교리랑 동의어인 줄 아니까 가장 쓸데없는 학문이 신학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가 나오는 거지
바로 그런 이유로 쓸데 없다는거임. 신학교 입시용 철학 수험서들 수준도 쓰레기고 해석도 지 좆대로하는 그들만의 리그인거야 차치하고서라도 학문으로서 신학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냐? 목사 만드는게 목적이야? - dc App
금그릇에 똥담는다고 똥이 금이 되냐? 신학은 똥이야
어떤 학문이든 쓸모없다고 말하는건 위험한 발상인듯 - dc App
기독교의 세계관이 현실로 입증된다면 가치가 생기겠지
근데 신학교에서 불어, 철학 배우는 거랑 "신학이 쓸 데 있다"는 거랑은 딴 얘기 아닌가유? 불어와 철학을 배우기 때문에 신학 공부의 의미가 있다면 걍 불문과 철학과 가서 복수전공 하는게 낫잖음?
불어는 불문과로 독어는 독어독문학과로 사학은 사학과로 철학은 철학과로 남는 건...
씹덕질 할라면 일본어 배워야하니까 씹덕질은 좋은거다 랑 다를게 없는 논리
좋은비유
띠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