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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장관님 몰래 비자금이라고 감춰두면서 살았던 시절 썰 풀면서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운운은 좀 맥락 없게만 느껴진다


수천억 비자금 환수도 못해도 그러려니 하는 그 시절 교수들이라서 그런가? 비자금이니 남의돈 슬쩍하는거 자랑스레 써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라니


그야말로 낭만의 시절을 그리워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것이 세대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