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 작품성이높은 책 음악 영화들은 왜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 예술과 대중은 왜 극단에 서있나 예술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인가
에 관한 내용의 책 있을까요?
댓글 14
예술 중에 가장 먼저 알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가요? 회화, 영화, 소설, 시의 전위는 모두 달라서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저명한 학자가 쓴 교양서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익명(sultang12)2023-10-05 02:07
분야별로 다르긴 한데 대체적으로 예술은 원래 대중의 것이었던 적이 없음
익명(180.64)2023-10-05 02:25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18:39
답글
단순히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들만 보더라도 인생살면서
타르코프스키 영화를 본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로 적음
하지만 대중의 대명사인, 인스타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저급 게시물들은 안보는 사람들이 손에 꼽힐정도로 많음
익명(58.148)2023-10-05 18:15
1. 작품성있는 것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아는만큼 느끼게 되는데 대중의 다수는 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에..
익명(222.120)2023-10-05 02:37
답글
2. 예술과 대중은 왜 극단에 서있나.. 극단에 서있다는 표현이 좀 극단적인거 같으나..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능력이 충족 되어야 정신적, 신체적 만족을 위한 행위를 더 영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보다더 수준높은 주제들에 대한 고찰.. 이런식으로 나아가게 되면서 예술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대중의 다수는 대부분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에 허덕이다보니 그런게 아닐까함
익명(222.120)2023-10-05 02:43
답글
3. 예술을 느끼는 사람은 .. 그것을 감상하는 모두인듯.. 작가의 의도를 알아채야만 느낀다고 할 순 없으니까
익명(222.120)2023-10-05 02:46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모바일 게임에서부터 많이 배워가야하는 온라인 게임이 있는것처럼
예술도 여러 모습을 한 놀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모바일 게임같은 예술은 없을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lol 이라는 어려운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걸까요? 꼭 게임 속 배워야할것을 조목조목 알아야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까요? 꼭 다이아를 찍어야 할까요?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 눈에는 e스포츠가 어떻게 보일까요?
익명(121.168)2023-10-05 08:02
답글
예술의 범주와 견해가 워낙 다양하지만,
제 개인적인 예술의 목표는 고통의 승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등한시하고 오락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모바일 게임이나 롤은 예술과 동떨어진다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스필버그나 타란티노감독이 마블은 시네마가아니라고 말 한 것처럼요
익명(58.148)2023-10-05 18:10
답글
개인적으론 그 또한 기쁨은 아닐지언정 다른 모습의 놀이, 즐거움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롤이 예술과 같다라기보다는 둘다 놀이에 속해있다고, 그래서 비유하기 좋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익명(121.168)2023-10-05 20:26
헐헐 제가 지금 읽고있는 책이랑 주제가 겹치네요! '시급하지만 인기는 없는 문제' 라는 책이에요
예술 중에 가장 먼저 알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가요? 회화, 영화, 소설, 시의 전위는 모두 달라서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의 저명한 학자가 쓴 교양서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
분야별로 다르긴 한데 대체적으로 예술은 원래 대중의 것이었던 적이 없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단순히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들만 보더라도 인생살면서 타르코프스키 영화를 본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로 적음 하지만 대중의 대명사인, 인스타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저급 게시물들은 안보는 사람들이 손에 꼽힐정도로 많음
1. 작품성있는 것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아는만큼 느끼게 되는데 대중의 다수는 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에..
2. 예술과 대중은 왜 극단에 서있나.. 극단에 서있다는 표현이 좀 극단적인거 같으나..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능력이 충족 되어야 정신적, 신체적 만족을 위한 행위를 더 영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보다더 수준높은 주제들에 대한 고찰.. 이런식으로 나아가게 되면서 예술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대중의 다수는 대부분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에 허덕이다보니 그런게 아닐까함
3. 예술을 느끼는 사람은 .. 그것을 감상하는 모두인듯.. 작가의 의도를 알아채야만 느낀다고 할 순 없으니까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모바일 게임에서부터 많이 배워가야하는 온라인 게임이 있는것처럼 예술도 여러 모습을 한 놀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모바일 게임같은 예술은 없을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lol 이라는 어려운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걸까요? 꼭 게임 속 배워야할것을 조목조목 알아야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까요? 꼭 다이아를 찍어야 할까요?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 눈에는 e스포츠가 어떻게 보일까요?
예술의 범주와 견해가 워낙 다양하지만, 제 개인적인 예술의 목표는 고통의 승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등한시하고 오락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모바일 게임이나 롤은 예술과 동떨어진다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스필버그나 타란티노감독이 마블은 시네마가아니라고 말 한 것처럼요
개인적으론 그 또한 기쁨은 아닐지언정 다른 모습의 놀이, 즐거움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롤이 예술과 같다라기보다는 둘다 놀이에 속해있다고, 그래서 비유하기 좋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헐헐 제가 지금 읽고있는 책이랑 주제가 겹치네요! '시급하지만 인기는 없는 문제' 라는 책이에요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8349119
오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