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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퐁1퐁 소설이었네
조지 본인이 행복하니까 된 건가..
초반부는 므흣하게 읽어나가다가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 쌓여가는 나오미 빌드업에 호되게 당해버림
나오미는 히로세 스즈 상상하면서 읽었더니 몰입 잘 되더라
돌아버린 조지를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흑화 전
흑화 후
확실히 20세기 초반에 이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충격적이었을 것 같아
나오미즘이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했을 정도라고 하니
글고 살짝 발페티쉬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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